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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춘계 초등부 금상] 미래의 간판은 우리가 만들어요




미래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야 하는 경우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단순한 보급이 아닌 캠프 활동을 통한 문화 이해 교육, 음식이나 전통 놀이등을 통한 문화 소통 활동을 통해서 좀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의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소중한 우리말을 더 이상 파괴하지 말고 잘 보존하여 미래 세대에게 바르고 고운말을 물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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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학생기자단)미래의_간판은_내가_만들어요.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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