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전초 3학년 서원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멧비둘기가 제비, 까치와 함께 도심의 환경을 헤치는 유해동물 이라니요?
다쳐서 날지 못하는 새끼 멧비둘기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보는 서원준 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기사입니다.
서울 양전초 3학년 서원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멧비둘기가 제비, 까치와 함께 도심의 환경을 헤치는 유해동물 이라니요?
다쳐서 날지 못하는 새끼 멧비둘기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알아보는 서원준 학생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기사입니다.